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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네셀, 日 알프레사·헬리오스와 한국 바이오·헬스케어 시장 공략 본격화

DATE2026-10-20

제네셀, 日 알프레사·헬리오스와 한국 바이오·헬스케어 시장 공략 본격화

 

- 알프레사 후쿠진 사장, 국제 학술대회(KFCC)서 동종 세포치료 공급망 구축 방향과 한국 사업 전략 제시

- 알프레사·헬리오스 양사 최고경영진 나란히 방한…제네셀 포함 3사 협력 시너지 기대

- 제네셀 주희석 대표 “코스메틱 넘어 의약품·의료기기로 사업 확대 계획…한국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일본 알프레사 코퍼레이션의 후쿠진 유스케 사장이 한국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에 직접 연사로 나서며 첫 해외 자회사인 제네셀을 중심으로 한 한국 사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제네셀(대표 주희석)은 일본 알프레사 코퍼레이션의 후쿠진 유스케 사장이 지난 18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개최된 ‘대한미용기능의학회(이하 KFCC)’에 연사로 참석해 동종 세포치료 및 줄기세포 기반 산업의 공급망 구축 전략과 제네셀을 통한 한국 사업 확대 방향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미용기능의학회(KFCC)와 국제레이저·미용의학·외과학회(ICLAS)가 합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제네셀과 골수 유래 줄기세포 배양상청액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일본 헬리오스의 카기모토 다다히사 사장도 참석했다.

후쿠진 사장은 이날 ‘한국 미용의료 분야를 위한 동종 세포치료제 공급망 구축(Building an Allogeneic Cell Therapy Supply Chain for Aesthetic Medicine in Korea)’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세포 공급부터 제조, 품질관리 및 규제 대응, 콜드체인 물류, 사업화에 이르는 통합 공급망 구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첨단 세포치료 기술이 실제 산업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대량생산 체계와 유통 인프라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이와 함께 일본 헬리오스가 미국 아더시스(Athersys)로부터 확보한 동종 체성줄기세포(Somatic stem cell) 플랫폼과 3D 바이오리액터 기반 대량 배양 기술 등 제조 역량 고도화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알프레사 코퍼레이션이 최초로 해외에 설립한 자회사 제네셀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 전략도 제시했다.

제네셀은 이러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활용해 국내 코스메틱 사업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헬리오스가 생산하는 골수 유래 줄기세포 배양상청액(HLSI071)을 프리미엄 화장품 원료로 활용하고,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 기획과 제조, 판매 및 유통을 아우르는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제네셀은 병·의원 등 전문 채널을 중심으로 코스메틱 시장에 진입한 뒤, 축적된 사업 경험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제네셀은 일본 알프레사의 의약품 사업 경험과 유통 역량, 헬리오스의 세포치료 기술 및 제조 전문성, 한국의 바이오·의료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해외 기술 및 원료 도입을 넘어 국내 기업과의 협력 확대와 새로운 바이오 사업 기회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주희석 제네셀 대표는 “이번 후쿠진 사장의 방한과 KFCC 발표는 제네셀이 추진하는 한국 사업의 방향성과 중장기 성장 비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제네셀은 프리미엄 코스메틱 사업을 시작으로 의약품을 비롯한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알프레사가 일본 의약품 시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사업 경험과 헬리오스의 기술력을 한국의 우수한 바이오 인프라와 결합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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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셀(JENECELL)  https://www.jenecell.com

제네셀은 일본 알프레사 그룹에서 의약품 등의 유통을 담당하는 ‘알프레사 코퍼레이션’의 한국 자회사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줄기세포 기반의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신 과학기술과 줄기세포 연구를 기반으로 인류에게 지속가능한 활력과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토탈 재생 의료 플랫폼(Total Regenerative Platform)을 구축하여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줄기세포 배양 상청액(Stem Cell Conditioned Media, MSC-CM)을 기반으로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중이며, 국내외 유망 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인앤아웃(In & Out) 비즈니스와 M&A를 추진하며, 기술 도입과 사업 확장을 동시에 실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알프레사(Alfresa) 그룹  https://www.alfresa.com/eng/

알프레사 그룹(https://www.alfresa.com/eng/)은 일본 헬스케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전문/일반의약품 등의 유통, 의약품 제조, 조제 약국 운영, 재생 의료 관련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모두에게 활력 있는 삶을 창조하여 전달한다”(We create and deliver a fresh life for all)는 그룹 이념을 내걸고 있다. 알프레사 홀딩스 주식회사의 2026년 3월 31일 결산 기준 연결 매출액은 3조 1,040억엔(약 28조원, 100엔=900원 환산)이다.

 

⬛ 헬리오스(Healios)  https://www.healios.co.jp

헬리오스는 iPS 세포(유도만능 줄기세포) 등을 이용한 재생 의약품 개발의 프런트 러너로서 실용화 가능성이 있는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한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이다. 2011 년에 설립되어 2015 년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 TSE: 4593)되었으며 재생의약품의 실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성체 줄기 세포 재생 의약품 분야에서는 건강한 성인 공여자의 골수 유래 성체 줄기세포로 구성된 독자적인 세포 의약품인 ‘HLCM051’ 을 사용하여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 ARDS ), 급성 뇌경색 및 외상에 대한 임상을 실시하고 있다. 수백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기 임상시험이 진행되었으며, 3D 배양법으로 일관되게 제조되고 있어 복수의 적응증에서 안전성과 효능이 모두 입증되고 있다. iPSC 재생 의약품 분야에서는 면역 거부 반응의 위험을 낮추는 차세대 iPS 세포인 유니버설 도너 셀(UDC: Universal Donor Cell )을 제작하고 있으며, 나아가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해  고형암에 대한 살상 능력을 강화한 차세대 NK 세포( eNK® 세포)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